티스토리 뷰
허수경 시인이 쓴 장편소설 박하를 도서관에서 빌렸다. 마을버스 정류장 가는 길, 아이랑 하나씩 붉은 잎 두 개를 주웠다. 단풍든 이파리 색도 곱지만, 가을볕이 참 이쁘다 싶은 한낮.
종일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커피 한 잔 마시고나니 말끔해졌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영어
- 아침
- 봄비
- 기억
- 인도
- CWSE
- Toronto
- 봄
- 토론토의 겨울
- 켄싱턴 마켓
- 인터뷰
- 가을
- UofT
- 박완서
- 토론토
- 일상
- 논문
- Kensington Market
- 교육대학교
- OISE
- 열등감
- 교육사회학
- 엄마
- 졸업
- 일다
- 일기
- 감기
- 여행
- 맥주
- 선련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