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에걸리지않는/황홀한일상
개강.
새빨간꿈
2008. 9. 1. 09:35
(또) 개강.
게다가 가을비까지 와주시는.
방학동안 처리할려다 미룬 일들도 쌓여계시는.
더구나 늦잠까지 자주신.
오, 멋진 개강날 아침.
흐흐흐.
재밌게 살아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