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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기사

기억해두기 위해서,

새빨간꿈 2011. 2. 10. 14:27

안전망(social safety net)이 없는 사회에 살고 있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죽어서도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이 아이를 죽인 건 그 부모만은 아니다.
잊지 않으려고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