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전망(social safety net)이 없는 사회에 살고 있다, 내가 그리고 우리가.
죽어서도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이 아이를 죽인 건 그 부모만은 아니다.
잊지 않으려고 여기에.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CWSE
- 영어
- 교육사회학
- 봄비
- UofT
- 토론토
- 엄마
- 아침
- 일상
- 켄싱턴 마켓
- 봄
- 인터뷰
- 박완서
- 감기
- Toronto
- 여행
- 교육대학교
- 인도
- 논문
- 토론토의 겨울
- 열등감
- 가을
- 선련사
- Kensington Market
- 기억
- 졸업
- 맥주
- 일기
- OISE
- 일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