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직 동네 친구가 생기지 않은 아이는 그래도 잘 논다. 혼자 미끄럼틀을 오르락내리락하고 달리고 걷고 생각하고. 혼자 가만히 놀면서도 재미났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 흙도 돌도 풀도 다 친구처럼 함께 놀았던. 조바심 내지 않고 그냥 이순간의 아이와 나를 바라봐준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봄
- 논문
- 영어
- 켄싱턴 마켓
- 선련사
- 기억
- 인터뷰
- 감기
- UofT
- 토론토
- 열등감
- 아침
- Kensington Market
- 봄비
- CWSE
- 토론토의 겨울
- 일기
- 교육대학교
- 박완서
- 졸업
- 엄마
- 일다
- 여행
- 일상
- 가을
- 맥주
- Toronto
- 인도
- OISE
- 교육사회학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