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참사 후 아이티 여성들 _ 강간의 위험에 노출
만약 당신이 아이티의 상황이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보시길. 경찰의 보고에 의하면 여성과 어린 소녀들이 지금 지진 참사 이후 수도에 만들어졌고 현재는 그들의 집인 임시 캠프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다. “아이티 수도가 무너져 내린 이후 전기가 들어오지 않자, 강도들은 텐트 안에 있는 여성들과 어린 소녀들을 마음대로 성희롱하고 강간하고 있다”고 경찰국장 Mario Andresol이 말했다. “지진이 나던 날 저녁 국가 교도소에서 거리로 도망친 7000명이 넘는 수감자들이 있으며, 이들을 체포하려면 5년은 걸릴 것이다. 오늘날 이들은 수도를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있다. 7.0 강도의 지진 이후 백만명 이상의 홈리스들이 생겼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도의 임시 캠프에서 살고 있는데,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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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 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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