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직은 덥지만 바람의 기운이 달라졌다고 느낀다면, 과장인 걸까. 그런데 분명, 어제 저녁, 오늘 새벽 그렇게 느꼈다. 더위가 좀 수그러들고 중간에 깨지 않고 길게 자는 날이 얼른 오길. 가볍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날.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토론토의 겨울
- 교육대학교
- 가을
- 감기
- 교육사회학
- OISE
- 영어
- 여행
- 아침
- 열등감
- 토론토
- 일다
- 박완서
- 선련사
- 봄
- 논문
- 일기
- CWSE
- Kensington Market
- UofT
- 엄마
- 맥주
- 일상
- 기억
- 졸업
- 봄비
- 켄싱턴 마켓
- 인터뷰
- 인도
- Toronto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