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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화
이천오년에 사신은 블랙 워킹화 왼쪽 엄지발가락 부근에 구멍이.ㅋ 오랫동안 많이도 신었다. 인도의 여러 도시와 쿄토, 샌프란시스코와 방콕, 제주를 돌아다녔던 신발. 이제 바이바이. 이번엔 좀 컬러플하고 가벼운 걸로.


체스판
좀 고전적인 느낌이 나는 이쁜 걸 갖고 싶다. 체스판과 말들이 모두 나무로 되어있는 것이면 좋겠는데. 책상 가까운 데 두고 체스를 두지 않을 때도 종종 꺼내보고 싶을 정도로 이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