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다나 넓은 강처럼 시야가 푹 트인 곳에 가보고싶다,고 생각한 지 여러 날.
막상 떠나보면 별 것 아닌데 며칠째 지금-여기에 묶여서 발만 동동 구르는 것 같아.
"순간을 살면 모든 장소와 매시간이 모두 여행의 시공간이 된다."
(핸드폰 메모장, 2008. 5. 31. 오후 12:46)
사진은, 종일 비내리다 말다 반복하던 지난주 어느날 초저녁, 학교에서.
막상 떠나보면 별 것 아닌데 며칠째 지금-여기에 묶여서 발만 동동 구르는 것 같아.
"순간을 살면 모든 장소와 매시간이 모두 여행의 시공간이 된다."
(핸드폰 메모장, 2008. 5. 31. 오후 12:46)
사진은, 종일 비내리다 말다 반복하던 지난주 어느날 초저녁, 학교에서.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UofT
- 아침
- 일상
- 교육대학교
- 토론토의 겨울
- 기억
- 논문
- 영어
- 인터뷰
- OISE
- 토론토
- Kensington Market
- 교육사회학
- 가을
- 엄마
- Toronto
- 열등감
- 선련사
- 일기
- 봄
- CWSE
- 졸업
- 일다
- 박완서
- 봄비
- 감기
- 켄싱턴 마켓
- 인도
- 여행
- 맥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