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창고/인터뷰

노희경과 백은하.

새빨간꿈 2008. 12. 24. 01:36


예상치 못한 곳에서 위로의 언어를 얻는다.
<그들이 사는 세상>이 그랬고, 노희경 작가의 이 인터뷰도 그랬다.
백은하 기자는 인터뷰를 참 잘한다, 특히 여자들을 인터뷰이로 삼을 때.
그의 애정어리고 날카로운 질문이 그 여자들의 삶의 결을 잘 드러내게 한다.

http://www.10-magazine.com/Articles/view.php?tsc=002002000&a_id=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