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편지1
고마워. 그리구 엄마 쮸쮸 인제 안먹을 거야. 그리구 두유는 안먹고 우유만 먹을 거야. 사랑해.
편지2
박이삭, 우리 옛날에 짝손했지? 나도 지금 변기에 똥 싼다. 그리고 나 지금 변기에 또 쉬야도 한다.
ㅋㅋㅋㅋㅋ
나더러 대신 써달라해서 썼는데 쓰다가 웃겨 죽을 뻔.ㅋ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봄
- 영어
- OISE
- UofT
- 논문
- 인터뷰
- 일상
- 일다
- 여행
- 토론토
- Toronto
- 졸업
- Kensington Market
- 엄마
- 봄비
- 교육대학교
- 선련사
- 가을
- 감기
- 기억
- 맥주
- 토론토의 겨울
- CWSE
- 아침
- 박완서
- 교육사회학
- 켄싱턴 마켓
- 인도
- 열등감
- 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