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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쯤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웹자보. 간만에 오돌오돌 겨울낮 집회에 참여할라구. 누구말마따나 전문 데모꾼은 양성못될 시대이니 주말 집회 결합의 탄력성을 보여줘야할 판. 그 '누구'와의 조우도 기대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