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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박사 일기

더 깊이,

새빨간꿈 2019. 2. 17. 08:10
지난 수요일 모 학술대회에 발표자로 다녀와서 깨달은 바가 많은데.

한 가지만 적자면, 어설픈 생각을 어디 가서 이야기하지 말아야겠다는 것. 곰삭은 고민들을 잘 우려낼 수 있을 때 발표도 하고 글도 쓰자. 내가 하고 다니는 이야기들이 나도 모르게 나를 만들어. 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