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는 일의 효율이 오르지 않고
실제로 많은 일을 하고 있지 않으며
잠도 적지 않게 자고 있는데
어깨와 등이 굳어서 아프고
입천장이 다 까지고
저녁만 되면 쓰러질 듯 피곤하다.
생각과 감정이 거기 어딘가에 자꾸 머물며
힘을 거기다 많이 쓰고 있나보다.
어디 혼자 가서 아무도 안보고 안듣는 시공간에서
실컷 울다 오고싶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선련사
- 기억
- 여행
- 교육대학교
- 졸업
- 논문
- 일다
- 인도
- 일상
- 토론토의 겨울
- CWSE
- 인터뷰
- 일기
- OISE
- 열등감
- Toronto
- Kensington Market
- 영어
- 켄싱턴 마켓
- 봄비
- 감기
- 토론토
- 가을
- UofT
- 엄마
- 맥주
- 교육사회학
- 박완서
- 아침
- 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