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의 <모던보이> 리뷰.
는 올가을 혼자 어두운 극장을 찾아들어 본 첫번째 영화. 학교에서 제일 가까운 극장에 도착할 시간에 맞추어 아무 영화나 보자 하는 심정으로 고른 거였다. 어떤 영화라도 상관없을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약아빠진 나는 김혜수와 박해일을 믿었을 테다, 아마도. 그리고 뜻밖에도 영화는 실망스러웠다. 이 영화에 대한 리뷰 중 고개를 가장 많이 주억거리게 만든 글. 김소영 교수의 다른 글들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상하게도 이 글만은...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40&article_id=0000012462 나도, 김혜수가 가장 안타까웠다, 그녀에 대한 내 기대는 무척이나 컸단 말이다. 하여, 아래 부분에 적극동의함. "조선 독립운동을 지하에서 ..
RE-VIEW & RE-READ
2008. 12. 28. 16:1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일기
- 선련사
- UofT
- 졸업
- 영어
- 여행
- CWSE
- 인도
- 교육사회학
- 켄싱턴 마켓
- 기억
- 감기
- 봄비
- 교육대학교
- 아침
- 인터뷰
- 박완서
- 맥주
- 엄마
- 일다
- 논문
- 열등감
- Kensington Market
- Toronto
- 토론토
- OISE
- 일상
- 가을
- 봄
- 토론토의 겨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