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은 싱글맘의 날 _ 국제 컨퍼런스
[왜냐면] ‘입양의 날’ 대 ‘싱글맘의 날’ / 김도현 입양의 날을 대신한 싱글맘의 날은 우리 사회의 우선적인 역량을 모아 결별의 위기에 몰린 미혼모 가족을 함께 보듬자는 대항담론이다 김도현 목사·해외입양인센터 뿌리의집 원장오는 5월11일은 ‘입양의 날’이다. 그런데 귀환 입양인 단체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입양인 모임’(TRACK)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고, ‘뿌리의 집’이 뒤따르고, ‘한국미혼모가족협회’와 ‘한국한부모연합’이 거들면서 5월11일을 ‘싱글맘의 날’로 기념하기로 하고, 국제 컨퍼런스와 기념행사를 준비중이다. 국제 컨퍼런스는 이날 하루 종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는 낮 12시 광화문 교보문고의 선큰가든에서 열기로 했다. 입양의 날에 맞추어서 싱글맘의 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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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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