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 토론회: 5/10~7/13
예전에, 배경내 선생님의 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여전히 같은 운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구나. 그저 '열심히'가 아니라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고민의 깊이가 느껴진다. 이런 운동들이 모여 '역사'가 되는 거겠지. 작고 낮은 역사들. 학생인권 끝장 릴레이 워크숍 학생인권 탐구 백서(가) 학생인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저 그런 논박만 주고받다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내 건데 왜 간섭하냐 → 머리를 기르게 해주면 공부에 집중을 못한다 → 그게 과학적으로 입증될 수 있냐 → 경험상 그런 거다 등등.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이야기로만 맴맴 돌다 힘 빠져 돌아서게 되는 식이지요. √ 학생인권을 이야기해온 기존 방식을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 두..
창고/행사
2010. 4. 14. 19:4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감기
- OISE
- Kensington Market
- 인도
- 아침
- 열등감
- 일다
- 교육대학교
- 가을
- 맥주
- 토론토
- 영어
- 엄마
- 논문
- 교육사회학
- 여행
- 인터뷰
- 일기
- 봄비
- 일상
- UofT
- 졸업
- 켄싱턴 마켓
- 봄
- 기억
- CWSE
- 토론토의 겨울
- Toronto
- 박완서
- 선련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