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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생활 구일째 _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오늘, 토론토 대학 아이디 카드를 만들었다. 이메일 계정도 생겼고 무선 인터넷과 학내 컴퓨터 접속이 가능해졌다. 물론 도서관 책 대출도 가능하고 도서관 웹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자료들에도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토론토 대학 중앙 도서관의 장서 규모는 굉장하다고 하던데, 12월 중순부터 말까지, 여기 사람들 겨울 방학에 들어가서 센터도 오이즈(OISE)도 썰렁해지면, 중앙 도서관 여성학 섹션에서 좀 놀아볼까 한다. 점심은 아이디 카드를 만들었던 중앙 도서관 2층에 있는 푸드 코트(우리로 치면 학생 식당 같은 곳?)에서 먹었다. 따뜻한 커피 사서 하숙집 아주머니가 싸주신 볶음밥을 꺼내놓고 먹는데, 다들 집에서 싸오거나 어디서 사온 점심 도시락을 꺼내놓고..
2009-2010, 토론토 일기
2009. 11. 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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