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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여자'가 되지 않으려는,

토론토 생활 백오십이일째 _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오늘 아침, 어제 저녁에 널어둔 빨래를 개키다가, 문득 생각했다. 오랫동안, 내가 참 싫어하고 피하고 싶었던 삶이 있었다면, 그건 바로, 소위 '평범한 여자의 삶'이 아니었나, 하는. 그 '평범한 여자의 삶'이란,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 하며 사는 전업 주부로서의 삶이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결코 여자들에게 '평범한' 삶은 아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이나 재산이 보장되지 않으면 전업주부,라는 위치도 얻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이 '평범한(normal)' 삶은 규범적인(normative) 삶이기는 하다. 이렇게 보면, 나는 늘 이 규범적인 삶의 질서가 나를 덮쳐버릴까봐 두려워했던 것 같다. 그 두려움에 대한 내 삶의 방향은 언제나 ..

2009-2010, 토론토 일기 2010. 4. 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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