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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짧은 아침 산책을 하다 알게되었다. 매화 향기가 이렇게 향그럽다는 걸. (향기가 향그럽다니 동어반복이네.ㅋ) 은은하고 우아한 향이 매화 나무 근처에 화사하게 번져있다. 거길 스쳐지나가는 내가 그 향기 안에 머무는 느낌이다. 오늘 아침 나에게 그 향기를 선물해준 매화 나무에게 감사. :)

그물에걸리지않는/황홀한일상 2024. 3. 25. 06:42
기도

2020년 11월 30일. 2024년 2월 29일.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올려다보며 기도했다. 기도 내용도 달라졌고 나도 변했다.

그물에걸리지않는/보잘것없는여행 2024. 3. 1. 09:15
다시,

꽤 길었던 머리카락을 싹둑 잘랐다. 머리카락이 잘려나갈 때, 마음이 조금 이상했다. 다시는 긴 머리로 돌아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 다 자르고 나니 웃음이 나왔다. 짧은 헤어스타일이 어울리는, 나에게 익숙한 내 모습. 나는 이런 모습의 나를 좋아하는구나. 머리를 자르는 내내 내가 왜 한동안 긴 머리 스타일을 유지했을까 생각했다. 이직한 후로 계속 길렀으니... 여기서 적응하고 살아남으려는 노력과 무관하진 않을 것 같다. 그럼 지금은 왜 헤어컷을 하고있지? 적응이 끝나가는 건가. 다시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으로 돌아가서 좋다, 다행이다.

그물에걸리지않는/황홀한일상 2024. 2. 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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