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지난 월요일엔 종일 회의하고 저녁까지 일정이 있었고 화요일과 수요일엔 오후에 4시간씩 면담을 했다. 목요일은 분석 작업하며 하루 보냈고 금요일엔 종일 필드에 있다가 꽤 늦은 저녁 귀가. 토요일은 출근했고 일요일은 집에서 아이 돌보다 밤부터 새벽까지 일했다. 월 화 수 모두 오후에 출장이었는데 발표와 포럼 진행, 강의였다. 장소로 따지면 수원, 안산, 성남. 종횡무진의 나날들이네. 그 사이사이에 밥 해먹고 국 끓이고 샐러드 만들고 장을 봐서 아이를 먹이고 아이 발표회에 가고 아이 겨울 내의와 방한복을 샀다. 후어 장하다 나란 존재.
그물에걸리지않는/황홀한일상
2019. 11. 20. 21:2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봄
- 열등감
- 박완서
- 여행
- 토론토의 겨울
- 토론토
- 맥주
- UofT
- 가을
- 교육사회학
- 인도
- 켄싱턴 마켓
- OISE
- 논문
- 일상
- 인터뷰
- 아침
- 기억
- 봄비
- Toronto
- 영어
- Kensington Market
- 졸업
- 감기
- 일기
- 선련사
- 교육대학교
- CWSE
- 엄마
- 일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